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김가영의 하나카드, NH농협카드 꺾고 PBA 팀리그 3R 2연승

등록 2026/09/12 10:40:54

2게임 여복·6게임 단식 잡으며 승리 일조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이 속한 하나카드가 NH농협카드를 꺾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2연승을 질주했다.

하나카드는 11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4-2 승리를 거뒀다.

지난 7월 1라운드(광명시 투어)에서 3위, 8월 2라운드(화성특례시 투어)에서 5위에 그쳤던 하나카드는 이번 3라운드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하나카드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출전한 1게임 남자 복식, 김가영-김진아가 나선 2게임 여자 복식을 잡으며 앞서갔다.

NH농협카드는 3게임 남자 단식과 4게임 혼합 복식을 따내며 반격했다.

마지막에 웃은 쪽은 하나카드였다. 응우옌이 5게임 남자 단식에서 다오반리(베트남)를 11-2(3이닝)로 물리쳤고, 김가영이 6게임 여자 단식에서 정수빈을 9-2(6이닝)로 격파하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같은 날 하림은 브레이커스를 4-1, 하이원리조트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격파하면서 하나카드와 함께 2연승을 달렸다.

이밖에 웰컴저축은행은 에스와이를 4-3,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2로 제압했다.

대회 3일 차인 12일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오후 12시), NH농협카드-하림, 휴온스-브레이커스(이상 오후 3시), 웰컴저축은행-하나카드(오후 6시), 하이원리조트-에스와이(오후 9시) 경기가 예정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