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김용범·이억원 수사 착수
등록 2026/09/08 13:44:13
수정 2026/09/08 14:54:02
형사1부 배당…지난달 피고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검찰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위험성 검증 없이 제도를 추진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억원(왼쪽) 금융위원장과 김용범 청와대 청책실장(오른쪽).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8.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21362212_web.jpg?rnd=2026071314042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검찰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위험성 검증 없이 제도를 추진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이억원(왼쪽) 금융위원장과 김용범 청와대 청책실장(오른쪽).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검찰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위험성 검증 없이 제도를 추진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관련 사건을 형사1부(직무대리 부장검사 이주희)에 배당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실장을, 같은 달 6일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이 위원장을 고발한 바 있다.
김 전 실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이 위원장은 충분한 위험성 검증 없이 제도 도입을 추진·승인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고발장을 제출한 이 전 시의원은 "김 실장 지시가 없었다면 금융당국은 극심한 부작용이 예상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선거 직전에 졸속으로 도입하지 않았을 것이고 투자자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에 대해선 "이 위원장이 금융위 실무진과 수뇌부에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지 말 것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정밀 테스트를 실시했다면 심각한 결과가 도출돼 선거 직전 도입이 어려웠을 수 있다"고 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파주카페 이웃 주민들 "냉동창고 8월말까지도 없었다"](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463_thm.jpg?rnd=20260908151729)




























![이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프랑스와 긴밀 공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21429492_web.jpg?rnd=20260909000242)
![KIA 김도영, 시즌 40호포…'국내 타자 8년 만 대기록'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9262_web.jpg?rnd=20260908202951)
![아이치-나고야 AG 앞둔 안세영 "부담감 내려놓고 즐기겠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853_web.jpg?rnd=20260908154747)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빠른 시간 내에 조직 안착 시킬 것"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761_web.jpg?rnd=20260908153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