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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07위안…0.032% 절상

등록 2026/09/03 11:14:40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0.8조원 거둬들여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807위안으로 전날 1달러=6.7829위안 대비 0.0022위안, 0.032%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495위안으로 전일 4.2218위안보다 0.0277위안, 0.66%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208위안, 1홍콩달러=0.86476위안, 1영국 파운드=9.1004위안, 1스위스 프랑=8.3077위안, 1호주달러=4.8344위안, 1싱가포르 달러=5.3119위안, 1위안=202.29원(1.6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11분(한국시간 11시11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182~6.718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413~4.241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19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043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0%) 공개시장 조작을 이틀째 실시하지 않았다.

다만 이날 기한을 맞는 역레포가 7일물 1030억 위안(약 20조8307억원)이기에 실제로는 유동성을 그만큼 회수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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