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좋아했다던 김현정, 12㎏ 빼고 '전성기 비주얼'…위고비는 아니었다
등록 2026/09/04 00:00:00
![[서울=뉴시스] 가수 김현정이 혹독한 감량 끝에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김현정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9123_web.jpg?rnd=20260903110324)
[서울=뉴시스] 가수 김현정이 혹독한 감량 끝에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김현정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가수 김현정이 12㎏ 감량에 성공하며 전성기 비주얼을 되찾았다.
2일 김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프로필 사진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을 감량했다. 너무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량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정은 전성기의 비주얼을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이다.
김현정은 긴 생머리에 각선미가 드러나는 보디슈트를 착용해 늘씬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볼살이 쏙 빠진 'V라인' 턱선과 잘록한 허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정은 최근 비만치료제나 시술에 의존하지 않은 정석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현정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고비 등 약물이나 시술은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대신 "콜라, 사발면, 떡볶이 등 고열량 탄수화물과 나트륨 음식을 완전히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계란, 바나나, 저지방 우유, 보리차, 아몬드, 고구마, 감자, 죽 반 공기 등으로 엄격하게 식단을 구성했으며, 야식이 생각날 때는 라면 대신 계란 프라이를 선택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갔다.
라면이나 떡볶이, 탄산음료 같은 고혈당·고나트륨 음식을 중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이는 인슐린 분비를 정성화해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고 내장지방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 계란과 아몬드 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위주의 식단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폭식을 예방한다. 특히 감량기 단백질 섭취는 근손실을 최소화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다이어트 최대의 적이라 불리는 '요요 현상'을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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