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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워터밤' 선정성 논란 정면돌파했다

등록 2026/08/29 07:46:49

[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SBS TV '비서진' 캡처)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SBS TV '비서진' 캡처)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비비(BIBI)가 무대에 임하는 자신만의 직업관과 공연 철학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워터밤 2026' 무대에 오르는 비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워터밤 무대에서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던 비비는 이날 대기실에서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돈값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들을 무조건 그만큼 즐겁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두세 달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라며 관객을 향한 책임감과 무대를 준비하기까지의 노력을 전했다.

이어 극도의 긴장 속에 무대에 오른 비비는 현장을 장악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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