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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호우 피해 복구 지원…구호 물품·차량 신속 처리

등록 2026/08/28 15:47:04

구호키트 1700세트 전달…침수 차량 긴급 지원 병행

[서울=뉴시스] 삼성화재가 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침수차량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화재가 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침수차량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전달 및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경남 거제·통영 지역 고객에게 전담 설계사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 총 1700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구호키트에는 롤화장지, 물티슈, 여행용 키트, 라면, 즉석 컵밥, 생수, 일회용 수저 세트 등 생활필수품이 포함됐다. 향후 지역사회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또 해당 지역 5개 지점의 약 300명에 달하는 설계사 조직을 총동원해 호우 피해 고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설계사들은 피해 고객의 신속한 보상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고 접수부터 안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폭우로 인한 침수 차량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침수 차량의 신속한 견인과 처리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전문인력 20여명을 긴급 배치했다.

아울러 견인요청 급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가용한 예비 출동·견인 채널을 전부 투입, 출동 인력도 3배가량 확대하여 견인 병목 현상을 빠르게 해소해 나가는 중이다.

침수 차량의 신속한 수습을 위해 거제 2곳, 통영 1곳 등 총 3곳의 임시 차량 보관소도 확보했다. 현장에는 차량 정비기술 전문가 인력 및 지원 스태프가 상주하며 차량 실사, 견인 입고 건 입출고 관리 등 복구 작업 전반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책도 마련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기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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