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베스트셀러]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출간 즉시 1위…구매 94%가 여성

등록 2026/08/28 08:00:00

교보문고 8월 4주 차 베스트셀러

최인서의 첫 단행본 1위…"예약판매 1만 부"

김애란 7년만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 5위

[서울=뉴시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사진=다이브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사진=다이브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콘텐츠 플랫폼에서 55만 독자를 보유한 최인서 작가의 첫 단행본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8월 4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최인서의 소설이 20대 여성 독자의 구매 비율이 50.6%로 과반을 넘었다.  성별 구매 비중은 여성이 90.4%로 압도적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1.3%로 가장 높았다.

교보문고는 "단행본 출간 전 진행한 교보문고 바로펀딩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며 "예약판매만 1만 부에 달한다"고 전했다.

출판사는 "기존 연재를 읽은 독자들 중심으로 SNS를 통해 해당 펀딩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새로운 장르, 새로운 물성에 대한 새로운 독자들의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책은 플랫폼 '포스타입'에서 2023년 10월 18일~2024년 9월 12일까지 연재한 작품을 엮었다. 한국사를 소재로 각 유적지에 일어난 이상현상을 탐구하는 연구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울=뉴시스] '그랬다고 적었다'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랬다고 적었다'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애란의 7년 만의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작가가 선보인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40위로 여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산문집에도 관심이 쏠렸다.

연령별 구매 비중은 40대가 40.1%로 가장 높았고, 30대(23.7%), 50대(22.5%)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74.4%, 남성이 25.6%였다.

교보문고 8월 4주 베스트셀러

1.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일반판)

2.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3. 수족관

4. 오디세이아(고대 그리스어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

5. 그랬다고 적었다

6.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 58)

7. 투명한 나선(양장본 Hardcover)

8. 니체의 초월자

9. 모순(양장본 Hardcover)

10. 흔한남매 이무기 4(양장본 Hardcover)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