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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아들 자랑한 김지영 "딸 겸 아들…정말 행복해"

등록 2026/08/27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지영이 고3 아들에 대해 얘기하며 딸 같은 아들이라고 했다.

김지영은 26일 배우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 나와 아들에 대해 얘기했다.

황정음은 김지영에게 "아드님이 엄청 훈남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잘 컸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지영은 "지가 잘 크더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저도 아들이 둘 있는데 너무 말을 안 듣는다"고 하자 김지영은 "애들은 원래 말을 안 듣는다"고 했다.

황정음이 사춘기는 없었냐고 묻자 김지영은 "거의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도 지나가다가 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중학생들을 보면 우리 아들이 '어린 XX 자식들이'라고 한다"고 했다.

또 "아직도 말이 많다. 입시생인데 밤에 늦게 와도 계속 떠든다. 그만 할 때까지 계속 떠든다. 딸 겸 아들이다. 고맙다. 난 진짜 행복한 엄마"라고 말했다.

김지영은 2004년 배우 남상진과 결혼해 2008년 아들을 낳았다. 남상진은 배우 김용림·남일우 부부 아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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