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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하락 출발…닛케이 0.38%↓

등록 2026/08/26 09:24:45

수정 2026/08/26 09:42:25

美증시 상승 효과 제한

AI·반도체주 투자자 관망

[도쿄=AP/뉴시스] 2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는 모습. 2026.08.26.

[도쿄=AP/뉴시스] 2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를 표시한 전광판 앞을 지나가는 모습. 2026.08.26.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가 하락 출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94포인트(0.38%) 내린 6만5604.49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나,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본 증시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점도 영향을 줬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한다. 일본 시간으로는 27일 새벽이다.

이에 따라 이날 도쿄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전망을 확인하려는 관망세 속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엔비디아 실적이 일본의 AI(인공지능)·반도체 관련주 움직임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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