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韓총리 "정부, 주거안정 강한 의지…속도감 있는 공급 사업, 구청 관심 중요"

등록 2026/08/21 20:43:02

수정 2026/08/21 20:52:25

서울 구청장 간담회…주택 공급 관련 "모든 수단과 역량 활용"

"부동산 시장 다시 안정세 회복하는 데 총력…신속히 주택 공급"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관련 서울 구청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주택공급 관련 서울 구청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1일 서울 주택 공급과 관련 "2022년부터 이어진 착공 물량 감소로 인한 공급 부족이 지금부터라도 해결되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활용해서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삼청동 총리 서울공관에서 서울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정부는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이 대책을 신속하게 시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급 사업들이 속도감 있고,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구청장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한 총리는 "지역별로 규모에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공공 재개발, 민간 정비 사업,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 노후청사 복합개발 매입, 임대주택, 소규모 주택 건설 등 다양한 주택 공급과 관련된 사업들이 진행 중이거나 혹은 계획하고 있다"며 "현장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주택 공급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또 개선, 필요 사항들을 잘 염두에 두겠다"고 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이 다시 안정세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정부와 함께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 25개구 중 양천·은평·광진·중구를 제외한 21곳의 구청장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