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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SUV 존재감으로 6년 만에 변신" 현대차 5세대 '투싼' 풀체인지 얼굴은

등록 2026/08/19 09:32:18

전장 60㎜·휠베이스 30㎜ 증대…동급 최고 수준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미래지향적 인상

오프로드 SUV 이미지 갖춘 투싼 XRT 트림 공개

[서울=뉴시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외장. (사진=현대차 제공) 2026.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외장. (사진=현대차 제공) 2026.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투싼의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의 내·외장 디자인을 19일 공개했다.

디 올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디 올 뉴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전면부에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넓고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서울=뉴시스] 디 올 뉴 투싼 외장. (사진=현대차 제공) 2026.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 올 뉴 투싼 외장. (사진=현대차 제공) 2026.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외부에서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 조명 구조를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측면부는 사이드 펜더와 리어 도어에 볼륨을 더했고, 선명한 캐릭터 라인으로 긴장감과 역동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제원은 전장 4700㎜, 전폭 1905㎜, 전고 1685㎜, 휠베이스 2785㎜다.

전장과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0㎜, 30㎜ 늘어났고, 전폭은 40㎜ 넓어져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2열 헤드룸은 기존보다 29㎜ 늘어난 1031㎜로 확대됐으며, 2열 도어 개방 각도도 73°에서 83°로 커져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디 올 뉴 투싼에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매트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메탈릭 ▲레드록 오렌지 매트 ▲고요 카퍼 펄 등 5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서울=뉴시스] 디 올 뉴 투싼 내장. (사진=현대차 제공) 2026.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 올 뉴 투싼 내장. (사진=현대차 제공) 2026.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내장은 기존 블랙 모노톤에 ▲머드그레이·도브 그레이 투 톤 ▲블랙/샌드베이지 투 톤 ▲블랙·인레이 소일 브라운 패키지 등 3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4종의 색상을 제공한다.

디 올 뉴 투싼 XRT 트림도 공개됐다.

거친 감성을 강조한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단단하고 터프한 오프로드 SUV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강인한 SUV의 존재감을 구현했다"며 "더욱 넓어진 공간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설계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새로운 SUV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싼은 올해 1~7월 2만1858대가 팔린 현대차의 핵심 SUV 모델 중 하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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