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선두' KIA 김도영, 시즌 36호포 폭발…개인 최다 기록도 가시권
등록 2026/08/18 21:23:4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8.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02215284_web.jpg?rnd=2026081821222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8.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데뷔 첫 홈런왕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김도영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는 팀이 3-2로 근소하게 앞서던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경기 4번째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세 번째 투수 이상규의 3구째 시속 134㎞ 커터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이었다.
그에 앞서 김선빈의 땅볼에 2루 주자 박재현이 무리한 주루 플레이를 펼치며 주자가 모두 사라지고 크게 가라앉은 분위기를 한 번에 뒤집는 홈런이었다.
지난 15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 이후 두 경기만에 다시 홈런을 추가한 김도영은 시즌 36호포를 기록했다.
홈런왕 경쟁자인 오스틴 딘(LG 트윈스·32홈런), 샘 힐리어드(KT 위즈·30홈런)와의 격차도 더 벌렸다.
아울러 김도영은 개인 최다 홈런 기록에도 성큼 다가섰다. 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2024년 기록한 한 시즌 개인 최다 38홈런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中 왕이 부장, 19~20일 공식 방한…5년만](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단독]연락 됐다며 ‘허위 보고’…제주 실종 여성 3달째 묘연](https://image.newsis.com/2019/12/19/NISI20191219_0000449977_thm.jpg?rnd=20191219144233)
























![선관위 특검 임명된 이태한, "법과 원칙 따르겠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657_web.jpg?rnd=20260818193546)
![사직서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표 수리 희망'[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635_web.jpg?rnd=20260818182916)
![트럼프 UFS 훈련 축소 지시… 차량 점검하는 미군 장병들 [오늘의 한 컷]](https://image.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255_web.jpg?rnd=20260818121124)
![기록적인 폭우 내린 경남 거제·통영… 도로 파손되고 건물은 침수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8/18/NISI20260818_0021402361_web.jpg?rnd=20260818135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