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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도당위원장 서영석…"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

등록 2026/08/16 12:44:49

경기도당 당원대회에서 선출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서영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경기도당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6. iambh@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서영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16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경기도당당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서영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16일 "당원·60개 지역위원회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만들고 2028년 총선 승리, 2030년 민주정부 재창출의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경기도당당원대회에서 서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서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찬반 투표 결과 68.0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서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오늘부터 경기도당은 '선거 때만 움직이는 조직'이 아니라 언제나 민심 속에서 움직이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승원 전 도당위원장으로부터 당기를 전달받은 서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우리 당원들의 역사,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책임, 다가올 승리를 준비해야 한다는 사명이 이 깃발에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을 더 강하게 만들라,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워라, 그리고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을 말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라는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하고 2030년 정권을 재창출해야 한다. 그 승리의 출발점이 바로 경기도"라며 "경기도에서 이겨야 민주당이 이긴다. 경기도당이 강하면 민주당이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군가는 앞에서 뛰고 누군가는 뒤에서 바라보는 경기도당이 아니라 60개 지역위원회가 서로의 승리에 힘이 되는 하나의 경기도당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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