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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새 광복의 역사 국민과 함께 쓸 것"

등록 2026/08/15 10:03:01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대북·대일 청사진도 제시 예정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5.08.1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25.08.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써 내려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이 같은 의지를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축사에서 남북 간 평화 공존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위한 청사진도 밝힐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번 경축식은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선열의 헌신 위에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위상을 조명하고, 앞으로 더욱 밝게 빛날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경축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 대표, 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및 일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광복절 포상 대상자로 선정된 283명 중 여성 계몽과 임시정부 지원에 힘쓴 백범 김구 선생의 부인 고(故) 최준례 여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다섯 분의 후손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한다.

경축식은 이종찬 회장의 기념사와 이 대통령의 경축사를 거쳐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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