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 마친 KIA 김범수, 16일 만에 1군 복귀
등록 2026/08/14 17:34:3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에서 KIA 김범수가 두산 손아섭을 삼진 아웃으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4.1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50343_web.jpg?rnd=2026041722050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1,2루에서 KIA 김범수가 두산 손아섭을 삼진 아웃으로 잡고 경기를 마무리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 재정비를 거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왼손 불펜 투수 김범수가 16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범수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우완 투수 홍민규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2025시즌을 마친 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KIA와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한 김범수는 이번 시즌 49경기에서 1승 3패 1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5.66에 머물렀다.
특히 7월 이후 9경기에서 5⅔이닝을 던지며 6실점해 평균자책점이 9.53에 달했다.
결국 지난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 시간을 가진 김범수는 16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이날 선발 투수로 예고한 최원태와 김진욱을 각각 등록했다.
삼성은 육성선수 출신 우완 투수 김백산을, 롯데는 왼손 투수 박세진을 2군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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