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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충전에 60시간 사용"…모토로라, '모토 g57 파워' 국내 출시

등록 2026/08/14 08:40:09

수정 2026/08/14 08:48:23

7000mAh 배터리·30W 고속충전 지원…출고가 39.9만원

스냅드래곤 6s 4세대·8GB 메모리·256GB 저장공간 탑재

MIL-STD-810H·IP64 적용…제미나이·서클 투 서치도 지원

모토 g57 파워 플루이디티 색상 모델. (사진=모토로라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토 g57 파워 플루이디티 색상 모델. (사진=모토로라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모토로라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30만원대 스마트폰 '모토 g57 파워'를 국내 출시한다.

모토로라코리아는 7000mAh 배터리와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플랫폼을 탑재한 모토 g57 파워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고가는 39만9000원이다.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모토 g57 파워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밀도 실리콘 카본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영상 시청과 게임, 웹 브라우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30W 터보파워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배터리 케어 기능을 통해 앱 사용 현황과 사용 패턴을 관리해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성능 측면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다. 4나노미터(4㎚) 공정을 기반으로 앱 실행과 멀티태스킹,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8GB LPDDR4X 메모리는 램 부스트(RAM Boost) 기능을 통해 최대 2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내장 저장공간은 256GB다.

후면 카메라는 소니 LYTIA 600 센서를 탑재한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됐다.

쿼드 픽셀 기술을 기반으로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을 지원하며, 넓은 풍경이나 단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모토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인물 사진과 야간 촬영, HDR 촬영 등을 지원한다. 구글 포토의 AI 편집 기능도 제공해 사진 보정과 편집에 활용할 수 있다.

모토 g57 파워는 내구성도 강화했다.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810H를 획득했으며 IP64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를 적용했다.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해 낙하와 스크래치에 대한 보호 성능도 높였다. 후면에는 비건 레더 마감을 적용해 그립감을 높이고 지문 오염을 줄였다.

디스플레이는 6.72인치 FHD+ 패널에 최대 120㎐ 주사율을 지원한다. 최대 1050니트 밝기를 제공하는 고휘도 모드를 적용했으며, 워터 터치 기능을 통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터치 조작을 지원한다. 사운드 면에서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하이레스 인증을 지원한다.

AI 기능으로는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화면 속 이미지나 텍스트를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정보 탐색과 콘텐츠 작성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이 기본 탑재된다.

모토 g57 파워는 14일부터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통신사 약정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색상은 팬톤 플루이디티와 레가타 두 가지로 출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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