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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우라·삼성 박승규·롯데 장두성, 부상 딛고 1군 엔트리 복귀

등록 2026/08/11 17:55:56

삼성 새 아시아쿼터 미야모리도 1군 등록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투아웃 주자 3루 에서 키움 히우라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7.2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투아웃 주자 3루 에서 키움 히우라가 동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어깨 부상을 딛고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키움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히우라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 5월18일 키움과 계약, 이후 41경기에서 타율 0,263 7홈런 27타점 22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72를 기록, 키움 타선에 힘을 보탰던 히우라는 지난달 말 어깨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히우라는 지난달 23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에 좌익수로 출전해 연장 10회초 펜스에 부딪히며 실점을 막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으나 이후 어깨 통증을 느꼈고, 오른쪽 어깨 견쇄인대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후 키움은 그와 동행하며 상태를 살폈으나, 회복이 더디다고 판단, 결국 지난달 27일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

히우라 없이 경기를 치르던 키움은 '폭염 브레이크' 이후 첫 경기인 이날 그를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다시 맷 데이비슨과 히우라로 이어지는 외인 타자 2명 체제를 재가동한다.

이날 키움은 히우라와 함께 주장 임지열도 엔트리에 등록했다.

같은 날 키움을 상대하는 LG는 투수 이정용과 외야수 최원영을 콜업하고 성동현과 문성주를 말소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왼쪽 옆구리 불편감으로 휴식을 취했던 박승규와 새 아시아쿼터 미야모리 사토시를 1군 엔트리에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에선 지난달 초 타구에 종아리를 맞아 내측 근육 부분 손상 부상을 입었던 외야수 장두성이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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