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주장 완장 차고 K리그1 제주와 친선 경기 선발(종합)
등록 2026/08/04 20:24:42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서 격돌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FC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3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제주SK FC와 국제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2026.08.0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21387002_web.jpg?rnd=20260803185626)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FC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3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제주SK FC와 국제 친선경기를 앞두고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2026.08.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30)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뮌헨은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와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의 친선전이 구단 역사상 첫 내한 일정을 치렀던 뮌헨은 올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뮌헨은 지난해 제주와 유스 육성 개발 철학을 공유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는데, 그 연장선으로 이번 친선전이 성사됐다.
뮌헨은 경기 시작 한 시간 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김민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짝을 맞춘다.
필립 파비치, 빈센트 마누바까지 포백 라인을 이룰 예정이다.
특히 김민재는 주장 완장을 차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요나스 우르비히가 골문을 지키며, 톰 비쇼프, 팔리냐, 필리페 차베즈, 바라 사포코 은디아예, 귀도 델라 로베르, 바스티안 아소모 등 젊은 피들이 대거 출격한다.
요나단 타, 조슈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스 등 다른 스타 선수들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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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선 마테우스 아이아스, 최병욱, 장민규, 정운, 이창민, 치나리, 조인정, 김재우, 권기민, 박민재 그리고 허자웅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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