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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교도소 생활 언급…"TV 못 봐, 가끔 '전국노래자랑' 보여줘"

등록 2026/07/30 00:00:00

[서울=뉴시스] 신정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정환.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교도소 생활을 회상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탁재훈 오빠 미안 노빠꾸 찍고 닭터신에서 입 터진 배윤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윤정은 "2010년도와 2011년도에 돈을 많이 벌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신정환은 "2010년은 누구에게는 정말 최고의 해였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배윤정은 이에 "과거인데 뭐 어떠냐"라며 신정환이 2010년 원정도박 혐의로 교도소에 들어갔던 사실을 언급했다.

신정환은 교도소에서 TV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못 본다. 뉴스가 나오고 가끔 '전국노래자랑' 같은 걸 가끔 한 번씩 보여준다"고 했다.    

배윤정은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야기를 하던 중 "나라에서 주는 상 받아본 적 있냐. 그럼 범죄 같은 거 한번 감경해준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신정환은 "진짜 그런 건 있다"며 "판사님이 감경해 준다더라. 전 국방부장관상, 참모총장상, 문화체육부 장관상도 받았는데 (원정도박이) 너무 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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