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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중앙선관위 등 추가 압수수색…투표율 허위 입력 수사

등록 2026/07/23 09:33:44

수정 2026/07/23 10:20:08

중앙선관위 및 송파·강남·서초구 선관위 압색

중앙선관위 등 관계자 공전자기록위작 혐의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강남·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출입문이 닫힌 모습. 2026.07.23.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강남·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출입문이 닫힌 모습. 2026.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선정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강남·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합수본은 23일 "지난달 11일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1차 압수수색 이후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율을 전산에 허위 입력한 정황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합수본은 공전자기록위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관련 대상자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수본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를 비롯해 투표율을 허위로 입력한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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