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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비지 않게 할게요"…소유진·백종원, '배그부부'에 따뜻한 약속

등록 2026/07/22 09:02:21

[서울=뉴시스]배그부부(사진=SNS, 방송 캡처)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배그부부(사진=SNS, 방송 캡처)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그 부부' 남편이 배우 소유진과 코미디언 문세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그부부' 남편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MBC '오은영 리포트' 출연 이후 집으로 시키지 않은 택배가 쌓여있어서 당황했다"며 "발송인을 봤더니 오은영 리포트 패널분들 중 소유진 님께서 아이들과 먹을 음식들을 보내주셨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에서 보낸 다양한 식품들이 모습이 담겼다.

남편은 "베풀어 주신 은혜는 어떠한 형태로든 꼭 갚겠다. 다소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은 글을 적어 올린다"고 했다.

이에 소유진은 댓글을 통해 "냉동실 비어 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내겠다. 꼭 밥 잘 챙겨 먹기. 약속했다. 또 만나자"고 했다.

남편은 또 "행복한 플렉스를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신 문세윤님에게도 이 글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드린다"고 했다.

그는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가족을 위해 후원한 내역도 공유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앞서 부부는 지난 5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에게 일부러 킬을 내줄 배틀그라운드 유저'를 모집했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지난 20일에는 아내와 사별 후 '오은영 리포트'에서 후속 상담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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