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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새벽에 이어 낮에 다시 이란 발사체 날아와…격추"

등록 2026/07/16 20:39:26

수정 2026/07/16 21:08:24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새벽 바레인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쿠웨이트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요르단에서도 오랜만에 미사일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고 Y넷 글로벌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레디프닷컴> 2026.07.09.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새벽 바레인에서 사이렌이 울리고 쿠웨이트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요르단에서도 오랜만에 미사일 경보 사이렌이 울렸다고 Y넷 글로벌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레디프닷컴> 2026.07.09.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쿠웨이트 군 당국은 16일 오후 이란에서 도다시 공격 발사체들이 날아와 격추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중부군은 15일 자정부터 16일 새벽까지 연속 닷새째 심야 공격을 펼쳤으며 이에 이란은 이전처럼 쿠웨이트, 바레인 및 요르단 등에 소재한 미군 시설을 타깃으로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로부터 4~5시간이 지나 쿠웨이트에 다시 이란 공격 비행체들이 날아온 것이다.

미군은 전날 밤 연속 심야 공격에서 휴전 후 처음으로 이란 서해안 지역을 훨씬 넘어 중북부의 수도 테헤란 인근까지 타깃 공격을 펼쳤다.

그러나 전날 정오(한국시간 오후 5시 반) 직전 매우 오랜만에 벌였던 대낮 공격을 16일에는 하지 않았다. 그 상황에서 이란이 다시 쿠웨이트 등을 공격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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