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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차량 '쾅'→줄행랑…잡고보니 대구 경찰관

등록 2026/07/13 18:39:11

수정 2026/07/13 19:32:23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 수성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술 마신 채 운전하다 사고 낸 후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대구의 한 경찰관이 조사를 받고 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대구경찰청 소속 A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 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의 한 주택가에서 음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차량 소유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운전자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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