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스포츠 카드 30배 이상 수익…"카드 세 장에 7000만원"
등록 2026/07/13 20:45:00
![[서울=뉴시스]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진우, 고등학생 때부터 모아온 카드로 30배 이상 수익 낸 대박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진=SBS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310_web.jpg?rnd=20260713144821)
[서울=뉴시스]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진우, 고등학생 때부터 모아온 카드로 30배 이상 수익 낸 대박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사진=SBS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송진우가 30년간 모아온 스포츠 카드를 공개했다.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진우, 고등학생 때부터 모아온 카드로 30배 이상 수익 낸 대박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진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취미가 있다"며 30년 동안 수집한 농구 스포츠 카드들을 꺼냈다.
그는 "스포츠 카드를 사진 있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떤 카드는 한 장의 가치가 수십억, 수백억 원"이라며 "그런 값어치를 하는 카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갖고 있는 건) 아마 다른 카드까지 합치면 몇만 장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송진우는 고등학교 시절 지인에게 30만원을 주고 구매한 '보물 카드'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송진우는 "90년대 카드들이 가격이 엄청 올랐다. 이 카드는 아마도 한 장에 1000만원 정도 할 거다"고 자신했다.
이후 송진우는 아내와 함께 카드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수집품 전문업체를 찾았다.
감정 결과 송진우가 고등학교 때 구입했던 카드는 실제로 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여기에 25장 한정으로 제작된 루키 시즌 카드는 2200만원, 또 다른 카드는 2500만원이 넘는 가격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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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진우의 아내는 "카드 세 장만 해도 7000만 원 정도 되는 거네"라며 놀라워했고, 직원은 "그냥 카드가 아니라 보물"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숙도 "저 가방 하나만 해도 억대 아니냐"고 감탄했고, 서장훈은 "1억원은 당연히 넘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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