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동작구청장, 민선9기 맞아 15개 동 현장서 주민 만난다

등록 2026/07/08 14:01:52

20일까지 15개 동 순회 간담회

주민 토크·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

제안 의견은 주민의견 DB로 관리

[서울=뉴시스] 류삼영 동작구청장. (사진=동작구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삼영 동작구청장. (사진=동작구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오는 20일까지 15개 동을 순회하며 '민선9기 비전 공유 및 주민 소통의 날'을 연다.

8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구정 핵심가치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동별 숙원사업과 현안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원,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정은 이날 노량진1·2동을 시작으로 9일 사당1·2동, 10일 상도3동·대방동, 13일 상도2·4동, 14일 사당5동, 15일 신대방1·2동, 16일 사당3·4동, 20일 상도1동·흑석동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는 동별로 1부 주민 소통, 2부 주요 현장 점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에서는 동별 현안과 주요 사업을 살피고, 구청장과 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 형식의 주민 공감 토크가 진행된다.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은 '민선9기 주민의견 DB'에 등록해 향후 핵심 정책 수립과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정비구역과 공사현장, 전통시장 및 상권, 문화·복지·체육시설 등 동별 주요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현장에서 들을 예정이다.

동작구민이면 누구나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다.

류 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은 주민이 원하는대로 방향을 정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