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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리창 총리와 '셀카'…우호적 분위기 속 친교 다져

등록 2026/06/23 22:17:40

올해 1월 이재명-시진핑 '셀카 외교' 연상

[다롄=뉴시스]이인준 기자 = 중국 순방 길에 오른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리창 국무원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친교를 다졌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리창 총리와 셀카 한 컷"이라고 적었다. 두 사람은 리 총리가 비공개로 연 VIP 만찬에서 기념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는 이날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리창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굉장히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약 40분 간 진행됐다.

이날 김 총리와 리 총리의 셀카는 앞서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셀카 외교'를 연상시킨다는 해석도 나온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국빈 만찬에서 지난해 경주 APEC 당시 선물 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과 기념 촬영을 남겨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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