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위고비 열풍의 그늘…"근손실·요요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등록 2026/06/24 00:02:00
분비내과 전문의 배지훈 부원장
"마운자로·위고비 만능 아니야…식단·운동·수면 3박자 갖춰야"
![[서울=뉴시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부작용이 있어 적절한 식단과 운동, 수면이 필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128_web.jpg?rnd=20260616135534)
[서울=뉴시스]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부작용이 있어 적절한 식단과 운동, 수면이 필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마운자로,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2일 유튜브 '건나물TV'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배지훈 명진단영상의학과의원 부원장이 등장해 비만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배 부원장은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체중 감량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은 맞지만 만능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부작용도 있다면서 "소화기 증상이 가장 흔하다"며 "구토, 변비, 설사가 동반된다"고 했다.
근육 감소도 문제다. 배 부원장은 "체중이 빠질 때 지방만 빠지는 게 아니다. 근육도 함께 줄어든다. 식욕이 크게 줄면서 단백질 섭취도 함께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단백질 섭취는 물론이며 운동도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만 치료제 중단 이후 요요현상이 찾아올 수도 있다. 배 부원장은 "비만은 생물학적으로 재발하기 쉬운 만성 질환"이라며 식사, 운동, 행동 치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혈관 건강을 돕는 유산소 운동은 물론, 근육량 유지를 위한 주 2~3회의 근력(저항성) 운동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식단 관리를 통한 단백질의 지속적인 공급과 식욕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기여하는 '충분한 수면' 역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으로 꼽혔다.
배 부원장은 "비만 치료는 개인의 의지력만으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면서 "전문가와 함께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상담을 권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김 총리, 리창 총리 회담…"中, 남북·북미 대화 여건 조성에 역할"](https://image.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00654239_thm.jpg?rnd=20201211094147)





















![광화문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878_web.jpg?rnd=20260623203719)
!['역대 최대 낙폭' 코스피, 하루 만에 900포인트 넘게 빠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776_web.jpg?rnd=20260623161619)
![인청 이틀 앞두고 한성숙 총리 후보자 소유 건물 불법증축 시설 철거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099_web.jpg?rnd=20260623153847)
![전국 첫 벼베기 '풍년이오~'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21332468_web.jpg?rnd=202606231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