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조국, 노무현재단에 100만원 후원…페이스북에 후원 사진 올려

등록 2026/06/20 11:52:44

수정 2026/06/20 12:40:28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일시후원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7.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노무현재단에 일시후원을 했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재단에 100만원을 후원한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노무현재단은 2009년 노 대통령 49재 안장식에서 문재인, 한명숙, 유시민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설립계획을 발표한 후 설립됐다"고 말했다.

또 "초대 이사장에 한명숙, 이후 문재인, 이병완, 이해찬, 유시민, 정세균, 차성수 등이 차례로 이사장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전 대표는 지난 18일 “'문조털래유'라는 멸칭을 사용한 진영 내부 갈라치기 공격이 이어진다"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

문조털래유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연임을 지지하는 이들을 향해 쓰는 말로, 문재인 전 대통령·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유튜버 김어준씨·정청래 민주당 대표·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이름을 묶은 멸칭이다. 

유시민 전 이사장은 지난 15일 "당분간 재단을 떠나서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제가 할 비평활동에 노무현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