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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이닉스 없는 자, 모두 유죄"…코스피 9000피 '밈' 열풍

등록 2026/06/19 09:01:36

[서울=뉴시스] 코스피가 9000피를 처음으로 돌파한 상황 속 이를 주도한 SK하이닉스의 주식 밈(Meme)들이 온라인 상에 올라오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뉴시스] 코스피가 9000피를 처음으로 돌파한 상황 속 이를 주도한 SK하이닉스의 주식 밈(Meme)들이 온라인 상에 올라오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코스피가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한 상황 속 지수 급등을 이끈 SK 하이닉스 관련 밈(Meme)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코스피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 주식의 상승세에 9063.85를 기록했다. 지난달 15일 8000선을 넘었던 코스피가 불과 34일 만에 '9000피'를 돌파한 것이다.

이날 코스피 구천피 시대는 SK하이닉스가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6.51% 올라 268만 5000원을 기록했다.

하이닉스의 상승세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최태원 SK회장을 앞세운 여러 밈들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노희경 작가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패러디해 최 회장의 모습과 '지금 하이닉스 없는 자, 모두 유죄'라는 문구를 단 사진을 공유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전쟁터에서 최 회장이 고급 승용차와 함께 등장해 "설명할 시간 없으니 차트 분석하지 말고 어서 타"라고 외치는 모습을 드러내는 이미지를 올렸다.

이와 같은 주식 '밈'은 지난 2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갈아치울 때도 화제가 됐었다. 당시에는 최 회장뿐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주인공이 되기도 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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