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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투·개표 지원상황 점검…"비상시 만반 대비"

등록 2026/06/03 15:00:00

수정 2026/06/03 15:06:24

윤호중, 정부세종청사 내 투·개표 지원 상황실 방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일인 3일 정부세종청사에 마련된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방문해 투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연일 비상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개표 지원 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지방자지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 중이다.

윤 장관은 전국 투표 진행 현황과 주요 비상 대응 태세를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정전·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릴 일꾼을 정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역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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