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에 뉴시스 채널 추가하기!

투표용지 들고 나가려다 소란…서울서 112신고 33건[6·3지방선거]

등록 2026/06/03 10:13:37

수정 2026/06/03 10:24:24

동대문서 투표용지 들고 나가려다 고성

구로선 선거관리인 폭행 신고 접수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유리공장 창고에 마련된 신월1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 서 있다. 2026.06.03.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유리공장 창고에 마련된 신월1동 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 서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3일 오전 서울에서 선거 관련 112신고 33건이 접수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3시간 동안 3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8분께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를 받자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오전 7시40분께 구로구 한 투표소에서는 또 다른 60대 남성이 투표소를 잘못 찾아와 본인 투표소를 안내받는 과정에서 소란을 피우고 선거관리인의 팔을 한 차례 치고 잡아끄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 사건 역시 수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