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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군포]김문수·김은혜, 하은호 지원…"재개발·교통발전 적임자"

등록 2026/05/31 09:24:38

하은호 국힘 경기 군포시장 후보

[군포=뉴시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은호(사진 왼쪽) 후보 지지 연설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31.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은호(사진 왼쪽) 후보 지지 연설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31.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은혜 의원이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들은 하 후보가 군포의 재개발과 교통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유세에서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이끌어 낸 하은호라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할 일 많은 군포는 하은호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을 해산시키려 하는 것은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라며 여권의 행보를 비판했다. 이어 대장동 사건 등을 언급하며 "하은호를 뽑아서 재개발과 교통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김은혜 의원은 "성남 분당과 군포 산본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생한 도시이자, 과거 서울 수복의 발판을 마련한 호국의 도시"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강제로 임대주택을 공급하려 하고 세금으로 1주택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하 후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언급하며 "47번 국도 지하화와 교통환경 확장을 위해서라도 하은호 후보가 반드시 선택받아야 한다"며, 투표를 통해 하 후보와 기호 2번 후보들을 지지해 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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