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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무더운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등록 2026/05/31 09:26:17

수정 2026/05/31 10:43:37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495만대 예상

서울 방향 영동선·서해안선 정체 집중

[서울=뉴시스] 5월 마지막 일요일인 31일 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5월 마지막 일요일인 31일 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31일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5~6시 사이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하겠다.

오전 9시15분 기준 주요 노선인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에서 정체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40분 ▲서울~목포 4시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울 4시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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