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 향유기회 확대' 진주연극페스티벌 열린다
등록 2026/05/30 08:09:49
6월6일~12일까지, 초장동 물빛공원 등에서 공연
![[진주=뉴시스]제27회 진주역극페스티벌 공연 모습.(사진=연극협회 진주지부 제공).2026.05.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897_web.jpg?rnd=20260530075819)
[진주=뉴시스]제27회 진주역극페스티벌 공연 모습.(사진=연극협회 진주지부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연극협회 경남 진주지부는 오는 6월6일부터 12일까지 예술중심현장과 초장1지구 물빛공원, 충무공동 물초울공원 등에서 '제27회 진주연극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진주연극페스티벌'은 지역민의 공연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중장기적 도시경쟁력 강화, 국제연극교류와 협력 촉진 및 지역문화와 연극예술발전에 기여하기위해 열린다.
제27회 진주연극페스티벌의 공연은 공식초청작 5작품, 찾아가는 극장 4작품, 시민극장 6작품으로 구성된다.
공식초청작 중 개막 공연인 삭석문화전파 상하이유한공사의 'I인 E고양이'는 6월6일 현장아지트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공동체다움의 '베짱이의 모험'는 6월7일 현장아트홀에서, 극단 도모의 '하녀들'은 6월8일~9일 현장아지트에서 공연한다.
한국연극협회 김해지부의 '당신이 좋아'은 6월9일~10일 현장아트홀에서, 놀이하는이모네의 '신통방통도깨비'는 6월11일~12일 현장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찾아가는 극장'은 야외공연으로 6월6일 충무공동 물초울공원에서 6월7일 초장1지구 물빛공원에서 열린다.
'시민극장'은 시민들의 1인 공연이며, 현장에이라운드에서 펼쳐진다.
고능석 예술감독은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형태의 연극예술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생활속으로 스며드는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지역 내 민간공연장, 문화공간 등 생활속에서 쉽게 연극예술활동을 접하게 하고 시민들의 연극참여를 높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는 1962년 향토 연극예술의 발전 및 복리증진 도모, 연극인과 시민의 예술향유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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