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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중도 인사' 품은 전재수 선대위…외연 확장 나섰다

등록 2026/05/29 13:31:07

수정 2026/05/29 14:33:05

개혁신당·국민의힘 출신 인사 영입하며 중도 공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2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부산어르신파크골프축제에 참석, 참가자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5.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25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부산어르신파크골프축제에 참석, 참가자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5.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보수·중도 인사들을 추가 영입하며 외연 확장에 나섰다.

전 후보 선대위는 29일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부산지역 언론계와 여성계, 보수 정당 출신 인사 등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부산 중견 언론인 출신인 김병근 전 KNN 사장과 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가 합류했다.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재웅 전 개혁신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철중 부산시의원, 진남일 전 부산시의원, 전윤애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과 진 전 의원, 전 전 상임감사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 출신 인사들이다.

여성공동본부장에는 손사라 수영구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부본부장에는 황성희 전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선거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학부모연합회장과 김현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장이 참여한다.

또 조정현 전 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이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전 후보 선대위는 이번 인선을 통해 중도·보수층까지 아우르는 시민통합형 선대위 구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선대위는 "특정 정당을 넘어 부산 발전과 시민 통합이라는 대의 아래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하는 개방형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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