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논산]백성현 후보 "논산 변화 흐름 완성하겠다"
등록 2026/05/27 22:25:07
시·도의원 후보와 함께 필승 다짐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국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7일 논산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집중유세를 벌이고 있다. 2026. 05. 27 kshoon066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595_web.jpg?rnd=20260527221432)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국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7일 논산 시외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집중유세를 벌이고 있다. 2026. 05. 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27일 충남 논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국방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백 후보는 "이미 시작된 논산의 변화 흐름을 반드시 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시장은 단순 행정가가 아니라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도시를 세일즈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논산은 예학의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너그러움과 품성이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을 깎아내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며 "오직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논산의 미래 산업으로 국방군수산업을 제시했다.
그는 "논산의 경제 지도를 바꿀 핵심 성장동력은 국방산업"이라고 소개한 후 "국방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을 위한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국내 대표 방산기업들과의 협력 체계도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산업은 단순한 기업 유치가 아니라 논산의 산업 구조와 청년 일자리를 바꾸는 미래 전략"이라며 "반드시 국방군수산업을 완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탑정호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구상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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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후보는 "호텔과 리조트, 문화·휴양시설 등을 조성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관광산업과 지역 농축산물 소비를 연계해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딸기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니라 논산의 농업과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 프로젝트"라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논산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는 결국 얼마나 적극적으로 세일즈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며 "중앙 언론과 전국 무대를 뛰며 논산의 가치를 알려온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동혁 당 대표 28일 오전 논산 화지시장을 찾아 논산과 충남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백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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