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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첫 날, 장 초반 일제히 두자릿수 급등

등록 2026/05/27 09:52:57

수정 2026/05/27 10:24:2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047.51)보다 194.61포인트(2.42%) 상승한 8242.12에 개장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2.52)보다 1.28포인트(0.11%) 오른 1173.8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4.3원)보다 2.4원 오른 1506.7원에 출발했다. 2026.05.27.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047.51)보다 194.61포인트(2.42%) 상승한 8242.12에 개장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72.52)보다 1.28포인트(0.11%) 오른 1173.80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04.3원)보다 2.4원 오른 1506.7원에 출발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국내 증시에 처음 도입된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루 주가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첫날인 27일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시초가(2만1635원) 대비 2560원(11.83%) 오른 2만4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시초가(2만3450원) 보다 3755원(16.01%) 상승한 2만7205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품 역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시초가(1만9975원) 보다 2110원(10.56%) 오른 2만2085원에 거래 중이다.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시초가(1만9985원) 대비 3315원(16.59%) 급등한 2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자산운용사들이 일제히 내놓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들도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11.85%),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18.80%), KB자산운용의 'RIS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12.72%),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18.89%), 신한자산운용의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18.45%),  '한화자산운용의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12.84%)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반면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역방향 상품인 한화운용의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시초가 대비 2590원(12.95%) 내린 1만7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역방향으로 2배(-2배) 추종하는 국내 첫 단일종목 인버스 2X 상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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