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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장에 김동현 사업부장 신규 임명…"현지화 강화"

등록 2026/05/27 09:24:37

지상방산 전문가 호주법인 전진 배치

현지 생산 및 공급망 강화 등 총괄

[서울=뉴시스]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장.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장.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신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신임 법인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됐다.

LS사업 전문가를 호주 법인에 전진 배치해 현지화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그는 연구소장, 사업부장 등을 거치며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성장시킨 전문가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자주포(AS9) 및 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양산 사업의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또한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본격 가동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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