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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길 깜짝 콘서트…29일 인천공항 광장서 문화공연 열린다

등록 2026/05/26 15:42:51

수정 2026/05/26 16:50:24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정혜원 인턴기자 = 인천공항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출국길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를 비롯해 국악 크로스오버 팀 도드리(dodree), 국악 리듬과 비보잉 퍼포먼스를 결합한 국악 비보이팀 루나 플로우(LUNA FLOW)가 출연한다.

공연 주제는 '싱크 인 크로스오버(Sync in CROSSOVER) - 출국 전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으로, 서로 다른 장르와 감성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과 공항 상주직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사 측은 출국이라는 특별한 순간에 공항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천공항만의 특별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icn_culture.and.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6월에도 장르별 특색을 담은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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