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경, 센카쿠 인근서 일본 어선 퇴각…"중국 영해"
등록 2026/05/26 15:33:20
수정 2026/05/26 16:32:24
![[서울=뉴시스] 중국 해경은 26일 일본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불법 진입했다며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해경이 센카쿠를 감시하는 모습. <사진출처: 위챗> 2026.05.26](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536_web.jpg?rnd=20260202092019)
[서울=뉴시스] 중국 해경은 26일 일본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불법 진입했다며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중국 해경이 센카쿠를 감시하는 모습. <사진출처: 위챗> 2026.05.26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해경은 일본 어선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 불법 진입했다며 경고 및 퇴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26일 중국 해경국에 따르면 장뤠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일본 어선 시시(獅子)호가 이날 중국 댜오위다오 영해에 불법 진입했다"며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 후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또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도서는 중국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측은 해당 해역에서 모든 주권 침해 및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해경은 앞으로도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권익 수호와 법 집행 활동을 지속 전개해 국가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카쿠 열도는 중국과 일본이 각각 영유권을 주장하며 갈등을 이어가는 지역이다. 양국 어선과 해경선이 해당 해역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시간 핫뉴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주재 '국방 전환에 첨단 과학기술 접목해 스마트 강군으로 도약해야'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057_web.jpg?rnd=20260526152518)
![서소문고가 철거 중 붕괴 사고… 2명 숨져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230_web.jpg?rnd=20260526163411)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8000선 돌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140_web.jpg?rnd=20260526160341)
![인천공항에 설치되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뉴시스Pic]](https://image.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21297020_web.jpg?rnd=2026052615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