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당화혈색소 수치…"운동은 필수"
등록 2026/05/27 00:02:00
![[서울=뉴시스] 가수 강수지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언급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4629_web.jpg?rnd=20260526092831)
[서울=뉴시스] 가수 강수지는 당화혈색소 수치를 언급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강수지(59)가 극과 극을 오간 혈액검사 결과를 공개해 남편 김국진은 물론 팬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최근 혈액검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여러분도 놀랄 거다. 나도 놀랐고, 남편도 놀랐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과거 200일 동안 꾸준히 러닝을 실천했을 당시 인생 최저의 당화혈색소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평상시 당화혈색소 수치는 보통 정상 범위인 5.4 정도였는데, 매일 열심히 달리고 근육을 만들었더니 무려 4.8까지 내려갔다"며 "내 인생 혈액검사 중에서 4.8이 나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서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그래?'라며 깜짝 놀라더라"라고 운동의 놀라운 효과를 설명했다. 당화혈색소는 지난 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강수지는 최근 디스크 협착증 증세로 인해 강제로 운동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디스크 협착증 때문에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하고 쉬었다가 병원에 갈 일이 있어 다시 혈액검사를 받았는데 수치가 5.8로 뛰어있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보통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받고 6.0 넘으면 주의 단계에 접어드는 만큼, 두 달간의 공백이 혈당 수치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다.
직접 극적인 변화를 겪은 강수지는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그는 "당화혈색소는 지난 3개월 동안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살았는지 식습관과 활동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며 "식사 후 10~20분씩 걷는 것이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처럼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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