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 "가상자산 의혹 녹취, 악의적 연출"
등록 2026/05/22 18:36:05
수정 2026/05/22 19:04:24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좌)21일 오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우)21일 오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연수구 연수역 앞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43_web.jpg?rnd=2026052113331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좌)21일 오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미추홀구 옛시민회관쉼터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우)21일 오전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 연수구 연수역 앞에서 열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측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가상자산 관련 의혹 증거로 제시한 녹취파일에 대해 "악의적으로 연출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배후 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2일 성명을 내고 "해당 녹취는 제보자에 의해 유도된 대화로, 목적과 배후부터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후보는 유 후보와 배우자를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유 후보 배우자가 가상 자산 2만1000개를 보유하면서도 이를 해외 거래소로 이전해 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에서 관련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는 유 후보의 배우자가 가상자산 관리인과 대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이상구 국민의힘 인천시당 선대위 대변인은 "해당 녹취의 제보자가 주도적으로 발언을 이끌고 상대방을 특정 의혹으로 몰아가기 위해 구성된 일방적인 대회"라며 "재산신고 문제, 시장님 등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돼 의도적으로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 측은 고발 전 제보자를 공개하고 그 배후의 진실부터 밝혔어야 했다"며 "정책선거를 외치더니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자마자 의혹과 비방, 후보자를 고발하기까지 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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