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뉴스에서도 뉴시스 언론사 픽

전북 5월 소비자심리 낙관적…"전월보다 5.5p 오른 106"

등록 2026/05/22 13:27: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에너지 공급 차질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소비자심리도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바뀌었다.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107)보다 7.8포인트 떨어진 99.2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난 2024년 12월(-12.7포인트)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밑돈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이다.  2026.04.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시내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에너지 공급 차질 등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소비자심리도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바뀌었다.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107)보다 7.8포인트 떨어진 99.2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난 2024년 12월(-12.7포인트)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밑돈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이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지역 5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올해 5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6.0으로 전월보다 5.5p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소비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주요 지수별로 보면현재생활형편(90→92), 생활형편전망(93→98), 가계수입전망(96→99), 소비지출전망(107→109), 현재경기판단(76→87), 향후경기전망(86→94) 모두 전월대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타 지수에서도 금리수준전망(113→113)을 제외하고 취업기회전망(86→89), 가계저축전망(94→97), 가계부채전망(99→101), 주택가격전망(106→114), 임금수준전망(119→123)은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도내 6개 시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376가구가 응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설정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