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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응급실 와서 진통제 3봉지" 요로결석 수술

등록 2026/05/21 16:24:24

[서울=뉴시스] 김보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보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보미가 요로결석으로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김보미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슬기롭지 못한 병원 생활"이라는 글을 올리고 최근 입원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생일 당일부터 복통이 시작됐지만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급히 귀가했다고 밝혔다. 다음 날 아침에는 증상이 괜찮아졌으나 오후 들어 다시 통증이 심해졌고, 결국 구급차를 불렀다고 했다.

김보미는 "구급차 타고 가는데 덜컹덜컹거려서 고통은 거의 100배 더"라며 "난 안에서 악을 지르고 거의 기절"이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응급실 와서 진통제 3봉지나 맞고 그나마 잠이 들었고 결과는 요로결석"이라며 "아픔 중 3대 아픔에 꼽힌다는 그 요로결석"이라고 했다.

김보미는 주말이라 시술이 어려워 24시간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 충격파 시술을 받았지만 돌이 깨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다시 응급실을 찾았고 입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에만 요로결석이 있는 게 아니고 신장에도 있대서 다들 충격"이라며 "수술 잘 끝내고 오늘 퇴원한다. 집에서 당분간 쉬어야 할 듯"이라고 했다.

퇴원 후 상태에 대해서는 "몸에 호스 같은 거 뭐 집어넣었다고 한 달 뒤 빼러 오래요"라며 "아직 많이 아프고 소변 볼 때 피도 어마무시하게 나와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로결석 많이 무서운 놈이었다. 다들 정말 조심 또 조심"이라며 "전 이제 식습관을 좀 고쳐보려고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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