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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광양서 22년째 나눔의 집 운영…이희근 사장, 배식 봉사 동참

등록 2026/05/21 14:06:34

개소 22년 맞아 특별 배식 봉사

이희근 "나눔 가치 실천 앞장"

[서울=뉴시스] 이희근 포스코 사장(가운데)과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왼쪽), 오창석 포항제철소 제강부 명장이 21일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희근 포스코 사장(가운데)과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왼쪽), 오창석 포항제철소 제강부 명장이 21일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포스코가 지난 2004년부터 22년째 포항·광양 지역에서 무료 급식소 '나눔의 집'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희근 포스코 사장이 최근 특별 배식 봉사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포스코는 올해 나눔의 집 개소 22주년을 맞아 21일 포항 송도동 송림노인복지관에서 특별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포항(해도동, 송도동, 제철동)과 광양(광영동, 태인동)에서 5개의 나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22년간 일평균 약 903명, 누적 416만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나눔의 집은 결식 예방과 영양 불균형 완화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사랑방이자 쉼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별 배식 봉사가 진행된 송도동은 포항제철소 제강부가 199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30년 넘게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곳이다.

이날 배식 봉사에서는 이희근 사장이 직접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또 화제의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도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이희근 사장은 "22년 동안 포스코가 지역사회와 나눔의 온기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이웃들의 변함없는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나눔의 집 외에도 미래 세대,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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