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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4호 도움' EPL 울버햄튼, 풀럼과 1-1 비겨

등록 2026/05/18 07:16:04

후반 34분까지 뛰다 교체…올 시즌 공식전 3골 4도움

[밀턴킨스=AP/뉴시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황희찬이 28일(현지 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한국이 역대 1000번째로 치른 A매치에서 0-4로 대패했다. 2026.03.29.

[밀턴킨스=AP/뉴시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황희찬이 28일(현지 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한국이 역대 1000번째로 치른 A매치에서 0-4로 대패했다. 2026.03.2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울버햄튼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풀럼과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강등이 조기 확정된 울버햄튼은 최하위(3승 10무 24패·승점 19)에 머물렀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25분 마테우스 마네의 선제골을 도왔다.

역습 찬스에서 상대 오른쪽 페널티지역 안으로 연결된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마네에게 흘려줬고, 이를 마네가 오른발 슈팅으로 차 넣었다.

황희찬의 이번 시즌 EPL 2호이자, 공식전 4번째 도움이었다.

지난 3월7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5라운드(16강)에서 터트린 시즌 3호골 이후 약 2개월 만에 나온 공격포인트이기도 하다.

EPL에서는 올해 1월4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1골 1도움 이후 약 4개월 만의 공격포인트다.

황희찬은 올 시즌 EPL 2골 2도움, FA컵 1골 1도움, 카라바오컵(리그컵) 1도움을 합쳐 공식전 3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강등으로 올여름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울버햄튼은 전반 추가시간 마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풀럼은 안토니 로빈슨이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황희찬은 후반 34분까지 뛰고 교체됐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최종 명단 26명에 포함된 황희찬은 오는 25일 원정으로 치르는 번리와 시즌 최종전을 마치도 대표팀에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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