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파업, 소부장·설계 등 협력사에 부정적"
등록 2026/05/15 17:45:20
수정 2026/05/15 17:58:45
"AI 반도체 주도권 선점 시기에 발목 잡혀선 안돼" 강조
"국가 경제 파급력 고려해 원만히 해결해야" 촉구
![[평택=뉴시스] 김근수 기자 =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21257371_web.jpg?rnd=20260423155211)
[평택=뉴시스] 김근수 기자 = 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앞에서 열린 투쟁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15일 '한국 반도체산업 생태계 우려에 대한 반도체업계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1~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1104억 달러를 기록하며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현 상황을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가 AI(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 확보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그 여파는 개별 기업을 넘어 국내 소부장 및 설계 기업 등 중견·중소 협력사들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했다.
협회는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부정적 영향이 미칠 것을 경계했다.
특히 지금은 AI 시대의 글로벌 반도체 주도권을 선점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언급하며, 국내 협력사를 포함한 생태계 전체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전보다 더 속도를 내야 할 시기에 발걸음이 늦춰져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반도체산업협회 측은 "국가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하여 삼성전자 노사 간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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