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JYP엔터테인먼트, 서구권 실적 증명…목표가 9만4000원 유지"
등록 2026/05/15 09:01:40
수정 2026/05/15 09:52:24
"1분기에 서구권 확장 성과를 실적으로 보여줘"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미국 필라델피아 공연. (사진 = David Brendan Hall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701_web.jpg?rnd=20260424111817)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미국 필라델피아 공연. (사진 = David Brendan Hall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NH투자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서구권 시장 확장 흐름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리포트를 통해 "서구권으로의 TAM(유효시장) 확장 성과 측면에서 차별화된 사업자"라며 "고연차의 서구권 매출 성장세가 2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가운데, 회사의 약점으로 지목돼오던 저연차 역시 꾸준한 인지도 상승 추세"라고 언급했다. 이어 "MD 전략 강화가 가져올 실적 모멘텀 역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화정 연구원은 "고연차 측면에서는 상반기 트와이스에 이어 하반기 스트레이키즈 활동 예정으로 연간 안정적인 실적 지속될 것"이라며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각각 12년차, 9년차에 해당하나 서구권 팬덤 수요 확대에 힘입어 투어 및 음반 양쪽에서 매출 고성장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저연차에 대해서는 "엔믹스의 북미(라디오 차트 진입) 및 남미(페스티벌 협업) 인지도 확대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인지도 상승이 실적 기여로 이어지는 이익 레버리지 국면의 초입에 위치했으며, 현지화 IP인 걸셋(북미) 및 모디세이(중국) 또한 무난한 데뷔 성적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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