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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尹 '직권남용 혐의' 26일 소환 통보…출석 미지수

등록 2026/05/14 20:34:00

수정 2026/05/14 21:30:24

尹, 지난달 30일 소환 불응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오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2026.05.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오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보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오는 2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14일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관련 1차로 오는 26일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출석 여부에 대한 변호인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30일 내란 잔여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소환조사에 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열린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에도 전날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한 뒤 출석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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