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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전·닉스 반등에 장중 2%대 강세…7800선 돌파

등록 2026/05/13 13:28:50

수정 2026/05/13 13:31:55

삼성전자 2%↑ SK하이닉스 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장 초반 1% 넘게 하락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상승 전환해 2% 넘게 오르고 있다.

13일 오후 1시23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3.31포인트(2.15%) 오른 7807.39를 기록 중이다.

이날 1.69%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7450선까지 하락했지만 점차 낙폭을 회복한 뒤 상승 전환했고, 오전 11시를 지나서면서 상승폭을 더욱 확대, 7800선을 회복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 이상 떨어진 영향에 장 초반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강세 전환하면서 지수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는 5250원(1.88%) 오른 28만4250원을 기록 중이며 SK하이닉스는 7% 넘게 급등한 197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지수를 받치던 개인 매수세에 이어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수가 더해진 점도 지수를 밀어올리는 동인으로 작용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379억원, 1조318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조88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7.73포인트(0.66%) 내린 1171.56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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